경상북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국지자체중 장애인공무원 채용실적 및 증가율, 장애인공무원 채용확대 특수시책 도입 등 장애인공무원 채용관련 업무추진 실태전반에 대하여 노동부에서 평가한 것으로 이는 무엇보다도 기관장의 장애인 채용에 대한 의지가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가 장애인공무원 채용을 확대하게된 것은 도내인구는 매년 감소하는 반면 선천적 또는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후천적 요인 등으로 장애인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고, 장애인고용촉진및직업재활법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공무원정원의 2%이상을 장애인으로 채용토록 하고 있고 2% 미달시 신규채용인원의 5%를 장애인으로 채용토록 하고 있음에도 일반인과 같은 조건에서 경쟁함으로써 합격률이 낮아 계획인원을 모두 채용하지 못함에 따라 이러한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전국 처음으로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한『장애인공무원 구분채용시험』과, 시군공무원의 道전입시『장애인 공무원 전입 할당제』등을 통하여 장애인공무원의 채용을 확대하여 오고 있다.
지금까지 채용실적은 지난 2003년 장애인들이 근무하기에 적합한 행정직 23명, 사회복지직 4명 등 평균 5.2대1의 경쟁률 속에 총 27명의 장애인 공무원을 공개경쟁채용 시험을 거쳐 일반직공무원으로 채용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평균 11:1의 경쟁률 속에 행정직31명, 사회복지직 1명, 전산직 1명 등 총 33명을 채용한 바 있다.
또한 시군공무원의 道 전입시 행정, 세무, 전산, 사회복지직 등의 직렬에 대하여『장애인 공무원 전입 할당제』등을 통하여 道 전입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구분채용제도를 실시한 결과 이 제도 시행전인 2002년에는 장애인 고용율이 1.47%로써 전국 시도중 최하위권 이었지만, 구분채용 시행 첫해인 2003년도에 27명을 채용하여 고용율이 2.03%로 올라 전국의 市道중 6위를 차지하였으며, 지난해에는 33명을 채용함으로써 의무고용율인 2%를 훨씬 상회하는 2.3%로 올라 전국의 자치단체 중 최상위권으로 급상승하기도 하였다.
특히, 정책에서 앞서가는 우수시책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져 행정기관은 물론 일반기업체까지 격려와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방문하거나 문의전화가 쇄도하기도 하였다.
금년에도 경상북도는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경쟁하는 공무원채용 시험을 실시하여 행정직 31명, 세무직 4명, 사회복지직 2명 등 총 37명을 모집키로 하고 지난 1월31일부터 2월4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 13대1의 경쟁률속에 오는 5월 8일 필기시험과 6.27~7.1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에 대해서 공무원으로 임용하게 된다.
지난해까지 경상북도의 장애인 채용율은 관련법에 의한 의무채용율인 2.0%를 훨씬 상회하는 2.3%임에도 금년에 또다시 37명을 채용함으로써 장애인공무원 비율이 2.6%로 뛰어올라 전국최고의 장애인 채용기관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것이다.
이의근 도지사는 그간 취업이 어려웠던 모든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 취업의 기회 확대는 물론 생활안정을 도모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최고의 장애인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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