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화제의 다큐드라마 ‘2075년 기후 대재앙’ 방송

서울--(뉴스와이어)--KTV 한국정책방송(원장 손형기)은 생존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인류에게 던지는 경고 메시지를 담은 다큐드라마 <2075년 기후 대재앙>(원제: Changing Climate, 2008년 프랑스 France TV Distribution 제작)을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2시(재방송 밤 11시)와 11월 26일 목요일 오후 2시(재방송 밤 11시)에 연속 방송한다.

<2075년 기후 대재앙>은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한데 묶은 ‘다큐드라마’라는 특이한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비록 가상현실이긴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변해 버린 2075년 지구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로 하여금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케 한다.

서기 2075년, 아름답던 지구는 날로 황폐해져 가고, 상승하는 기온은 인류에게 점점 공포로 다가온다. 다큐드라마 <2075년 기후 대재앙>은 지구 곳곳에서 보이는 이상기후의 징후들이 결국 인류의 무관심과 무자비한 자연 파괴로 인한 것임을 알고, 다음 세대를 위해 목숨 바쳐 지구를 지키려는 용감한 사람들의 처절한 노력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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