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해양과학관은 경북 울진군 후정리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 (GMSP)내에 부지 1만평, 연건평 3,500평(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되는데 총 사업비는 500억원이 투자되며, 2006~2010까지 5년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으로 해양환경 체험관, 해양과학탐구관, 레포츠체험관, 바다체험관 등 다양한 해양문화 체험시설의 복합적 기능을 갖추도록 되어있다.
그간 경상북도에서는 체험형 해양과학관 건립 유치를 위해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에 사업유치 설명회를 갖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번 해양수산부로부터 BTL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울진을 중심으로 한 경북 동해안 지역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경북도가 해양과학 기술연구, 해양산업육성을 위해 추진중인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 내에는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기지(190억원)와 경북해양생명환경산업지원센터(183억원)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되는데 울진군 및 한국해양연구원, 포항공대 등 5개 기관의 약정을 시작으로 금년 5월부터 부지조성공사에 착공하여 본격적인 해양산업 개발에 주력한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체험형 해양과학관 등『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를 조기에 완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을 유도하고, 지역대학,연구기관 등과 Net-work 구축 등으로 해양산업 클러스트 형성에 주력하며, 21세기의 해양시대를 선도하는『해양자원의 R&D 및 해양 Bio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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