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YWCA연합회(회장 강교자)는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과 함께 오는 11월 27일, 창의적인 경제환경교육방법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2009 석세스 프로그램(Success Program)'의 우수 프로젝트 시상식을 서울YWCA 강당에서 개최한다. 경제·소비자와 환경 분야로 나뉘어 수상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기획재정부장관상엔 부산이사벨고등학교 김태섭 교사의 ‘Ekonomio Company’가, 환경부장관상에는 대구청구중학교 신수정 교사의 ‘유기농 텃밭 가꾸기와 내가 만든 친환경 음식’이 선정되었다.

올해 공모전은 초중고등학교와 대안, 특수학교 교사를 지원하는 일반 부문과, 전국의 교육대학교와 대학원, 일반대학교 교육과정 이수/졸업자를 지원하는 주니어 석세스 부문, 2005년도부터 수상 교사의 지속적인 연구 지원을 위한 석세스 우수교사단 부문, 이상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98명의 교사들이 응모하여, 그 중 222팀을 선정하여 프로젝트 연구비를 지원하였고, 제출한 결과보고서를 심사하여 최종적으로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지난 2005년 한국씨티은행과 대한YWCA연합회의 차세대교육 협력사업으로 제정된 ‘석세스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창의적인 경제환경생활 교수법을 개발하고 나아가 우수 교육방법이 널리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청소년 시절부터 경제/소비자, 환경 분야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실생활에 적용하면서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부 시상식과 2부 축하공연, 그리고 부문별 대상 프로젝트 발표회로 진행된다.

▶ 제5회 2009 석세스 프로그램 우수 프로젝트 시상식 일정
-일시: 2009년 11월 27일(금) 오후 2시~3시 30분
-장소 : 서울YWCA 4층 강당(명동 소재)
-주최 : 한국YWCA연합회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기획재정부, 환경부, 보건복지가족부,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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