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미징센터 만든다...연세대, 칼 자이스 사와 MOU
연세대학교 이미징센터는 생물학 및 생물의학(Biomedical) 분야에서 각종 생물학적 현상을 관찰하기 위한 광학 센터로 세포 이미징, 체내(in vivo) 이미징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광자 현미경(two-photon microscope) 등 최첨단 이미징 장비를 설치하고 내년 2월 개소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이미징센터는 매년 이미징 국제 워크숍 개최와 최첨단 이미징 기술의 소개 및 최초 운용을 통해 최고 수준의 이미징 센터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칼 자이스 사는 연세대학교 이미징센터에 각종 광학 장비를 공급하고 유지보수 및 장비 교육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칼 자이스 사는 160년 전통의 광학 현미경 업체로 로베르트 코흐, 파울 에를리히, 에밀 폰 베링 등 노벨상 수상자의 협력 파트너로서 기술력을 입증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 협약식에 참석한 윤주헌 연세대학교 의대 부학장은 “칼 자이스 사와 서로 윈-윈 하여 가장 성공적인 이미징 센터를 만들자”라고 말했고, 솔바이그 헬 칼 자이스 부사장은 “미국의 Janelia Farm, 호주의 Queensland 대학, 싱가포르 Biopolis에 이어 칼 자이스와 협력하는 우수 이미징 연구소 클럽에 가입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라며 성공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료원 개요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1885년 미국 선교의사 알렌(Dr. H. N. Allen)에 의해 세워진 한국 최초의 현대적 의료기관으로서 광혜원으로 출발하여 제중원, 세브란스병원을 거쳐 현재의 의료원으로 성장하였다.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산하에 교육기관으로는 보건대학원, 간호대학원, 의․치학전문대학원과 의과대학, 치과대학, 간호대학이 있으며 현재까지 졸업생은 총 25,985명에 이르고 있다. 또한 진료기관으로는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대학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등이 있으며 세브란스병원 산하 암센터, 재활병원, 심장혈관병원, 안․이비인후과병원, 어린이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산하 척추병원, 치과병원, 암병원 등 총 8개의 전문병원이 있다. 의료원 총 직원 수는 의사직 2,000여명, 일반직 5,800여명 등 총 7,800여명 이며 총 병상 수는 3,137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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