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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15:35
서울--(뉴스와이어)--전문 블로그 서비스인 이글루스(http://www.egloos.com)가 ‘이글루스 가든’이라는 신규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베타서비스를 실시해 사용자와 함께 가꾸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고객의 의견에 발맞춰 가는 서비스를 만드는 방식인 베타서비스는 오프라인에서 시작한 체험 마케팅을 온라인상으로 확대, 응용한 것으로, 최근 포탈 서비스 중심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업그레이드하기 전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

포탈 업체인 ‘다음 블로그’, 프리챌의 ‘섬’의 경우, 정식 오픈 전 유저들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베타서비스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야후 역시 최근 오픈한 RSS 서비스 ‘피플링’을 작년부터 베타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유저들의 반응에 민감한 게임서비스 쪽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클로즈 베타라는 체험 마케팅이 일상화되어 있는데, 정식 서비스 전 소비자로부터 검증을 받거나 각종 서비스를 맛보기로 보여줘 전체 콘텐츠에 대한 신뢰와 호감을 높이는 전략으로 잠재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온라인상의 이러한 흐름은 변화무쌍한 넷심(?)를 잡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풀이되는데,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유저에게 먼저 서비스를 이해시키고 다양한 의견을 구한 뒤, 정식 서비스에서 의견을 취합한 최적의 서비스를 선보여 ‘유저와 함께 만들어 가는 서비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이글루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온네트 허진영 실장은 “이글루스 가든을 통해 목표나 꿈을 함께 이뤄가는 강력한 블로거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며, 이번 베타서비스를 통해 블로그 기반 개방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이글루스 가든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해 모든 사용자들이 최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락처

온네트 마케팅 홍진표 담당 02-552-5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