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0년 5월말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를 위한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홍보활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추진기획단(단장, 박영대)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 국내 주요 협력기관과 협력하여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라틴아메리카 & 카리브 지역회의’(11.20~23)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2010 문화예술교육 세계대회 준비 유럽 전문가 심포지엄’(11.30~12.1)’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홍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예술교육에 관심과 활동이 증대하고 있는 남미지역에서 개최되는 ‘라틴 아메리카 & 카리브 지역회의’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대영)을 중심으로 한 한국대표단이 참가하여 행사기간 중 한국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활동을 소개하고 세계대회 홍보부스도 설치, 홍보 동영상과 함께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술교육 용어집 발간을 위한 설문조사 활동도 전개한다.

라틴아메리카 & 카리브 지역대회는 남미 41개국의 문화교육부, 예술관련 교육기관 예술교육 연구자 등 2,0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남미지역 최대규모의 예술교육행사로서,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남미지역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네트워크와 홍보활동의 성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2010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준비 유럽 전문가 심포지엄’은 유네스코 회원국 중 예술교육 지지도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인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며, 한국대표단은 내년 행사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주제 토론에 참가함으로써 내년 서울대회를 홍보하고, 대회 홍보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유럽의 예술교육 전문가가 다수 참여하는 이 심포지엄을 통해 서울대회 홍보 및 해당지역 전문가의 적극적인 대회 참석 유도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은 작년 5월 유네스코 독일위원회 주최로 빌트바트 크로이트 유럽지역 예술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으며 동 회의에 참가한 유럽지역 전문가들은 2010 서울대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11월에 개최되는 두 건의 국제회의는 내년 서울대회의 준비회의 성격으로서, 한국대표단은 대회 홍보와 더불어 한국의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를 크게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추진기획단은 이외에도 내년초 태국에서 개최되는 아태 예술교육회의 등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개최된 2010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준비에 관한 최종 실무조정회의(Steering Committee)에는 유네스코 본부의 조지 푸생(Georges Poussin) 창조산업과장 등 유네스코본부인사 3명이 참석하여 대회 주요 프로그램, 국제자문위원회 운영, 국외 홍보방안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한국과 유네스코의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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