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는 영예의 종합대상에 (주)대평, 부문별로 경영부문대상 (주)새빗켐, 기술부문대상 영창케미칼(주), 여성부문대상 (주)서강정밀, 벤처부문대상 (주)루시드코리아 등이 차지하였다.
우수상에는 동양정밀, (주)미래, (주)한동알앤씨, (주)나노필름, (주)페루프 등 5개업체가 수상했다.
이 날 김 지사는 금년은 미국발 금융위기, 경기침체 등 경제여건이 정말 어려운 한 해였지만 시련을 통한 도전을 발전의 자양분으로 삼아 미래의 꿈과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신 기업인, 근로자 여러분들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치하하고 “일자리 창출과 소득 3만불 달성”에 오늘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한 업체와 “경북Pride상품”에 지정된 기업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중소기업대상은 ’93년부터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였으며, ’97년부터 매일신문사와 공동 시상하는 가장 권위있는 명예로운 상이다.
수상업체 선정은 시군, 상공회의소,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39개 업체를 추천받아 서류심사를 통과한 33개 업체에 대해 도,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표준협회, 한국생산성본부 합동 현지실사를 거쳐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업체를 선정하였다.
‘경북Pride상품’육성사업은 지역중소기업 우수제품을 “경북Pride상품”으로 선정 글로벌시장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지금까지 17개 상품을 선정 육성 중이며 금년도에도 2개 상품을 선정, 19개 상품이 지정되었다.
금년도 경북Pride상품 선정은 지역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우수제품 18개 상품을 신청접수를 받아 서류심사를 통과한 11개 상품에 대해 道,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표준협회 등과 합동 현지심사를 거쳐 “경북Pride상품 선정 위원회”에서 (주)케이에스인더스트리의 “루브오일유니트”, (주)덕우실업의 “실키아” 등 2개 상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경북PRIDE상품의 2009년 추진성과로 수출상담 4,304만불, 수출계약 3,041만불로 상담대비 계약성사율 71%를 달성하는 등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루시드코리아 김민규 부장은 경북도의 체계적인 지원과 온라인 전자무역을 통해 해외에 직접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많은 수출신장을 가져왔다며 온라인 전자무역의 편리성과 위력을 새삼 실감했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Pride상품”의 온라인 전자무역을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기존 통합 시스템은 인콰이어리 정도를 주고 받았으나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화상 수출상담, 수출품 통관, 대금결재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든 절차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보완하여 해외무역의 A~Z까지 일괄처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Pride상품 선정업체·영남대학교 Pride 지원센터·경북도가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서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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