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11.20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제40회경상북도산업 디자인전람회’ 출품작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출품작 233중 103점을 입상작으로 선정 발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시각·공예·환경 및 제품디자인 등 3개 분야별로 관련대학 교수 및 전문가 10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이번 입상작은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3점, 동상 6점, 장려상 5점, 특선 25점, 입선 57점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산업 디자인 발전과 저변확대, 출품자에 대한 사기진작에 기여하였다.

주요 입상작으로는 대상은 경주시 동국대학교의 나혜영씨가 출품한 ‘화재시 노유자 시설에 효용성 극대화를 위한 화재예방 패키지디자인’이 선정되어 손쉬운 조작으로 노유자 모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남녀노소 쉽게 던져서 소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진압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금상은 시각분야에 안동 가톨릭상지대학에 재학중인 신서경가 출품한 ‘안동엔 한국의 소리가 있습니다’가 공예분야에서는 경일대학교에 재학중인 안은선씨가 출품한 ‘선율이 흐르는 조명등’이, 제품 및 환경 분야에서는 신라대학교에 재학중인 황재선씨가 출품한 ‘DUAL WHEEL BOARD’가 각각 선정 되었다.

한편, 경북도는 오는 11. 26(목) 오전11시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심사위원,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대상 입상자에게는 지식경제부장관상 및 시상금 300만원, 금상 입상자 3명에게 경상북도지사상 및 시상금 각 200만원 등 전 입상자에게 상장 및 시상금 1,5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며, 이번 입상작품은 11. 26부터 11. 28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 전람회의 입상작들에 대하여 도록을 제작, 공예 및 관련기업체에 배부·홍보하여 활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성과물에 대해 산업화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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