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오는 4월 20일 오전 11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장애인,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 5,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제7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를 가진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다지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개최되며 포항해병대 의장대 공연, 풍선기둥 쌓기, 경주 연합 풍물공연으로 분위기를 북돋운 후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열게 된다.

개회선언과 함께 시작되는 개회식에는 경주 화랑교육원에서 채화한 성화를첫 주자 이정희(정신지체애호협회, 여, 지체1급), 윤정수(교통협회), 박경정(농아협회), 김용호(신장협회), 김종철(시각협회) 장애종별 주자 5명이 경기장을 돌아 성화대에 점화된다.

기념식은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증진에 공로가 많은 자원봉사자 등 45명에게 경상북도지사의 표창, 경북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장(시각장애인연합회장)의 대회사, 이의근 경상북도지사의 치사, 도의회의장의 격려사, 경주시장의 환영사, 선수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열리는 장애인 체육대회는 “마주잡은 손, 함께하는 걸음, 밝은 세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 대표선수 579명과 임원 405명이 참여하여 휠체어 마라톤, 달리기, 팔씨름, 족구, 탁구 등 13종목에 걸쳐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경기가 펼쳐진다.

체육대회에 입상한 선수에게는 금·은·동메달과 함께 손목시계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시군별 참가단에게는 질서·화합·응원·감투상을 시상하여 참가 선수들에 대한 사기를 북돋운다.

체육대회에 앞서 벌어지는 화합행사에서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참가하여 풍선기둥 쌓기 행사를 개최하여 300만 도민의 화합과 장애인과 함께하는 희망찬 경북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성화봉송은 장애인의 날 기념식 1일전인 4월 19일 경주 화랑교육원에서 채화하여 경주역, 경주세무서, 청소년수련관 경주시내 3개 봉송코스를 거쳐 경주 시민운동장에 안치하게 된다.

또한 장애인의 날부터 1주간을 장애인주간으로 정하여 제10회 경상북도 장애인 맞선대회를 개최하고, 시군별로 기념식과 병행하여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을 개최하여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재활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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