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모니터링 기술은 금년 초부터 기술개발을 시작하여 9월경 적조 및 해파리 발생 현장에서 적용 그 효과를 확인한 바가 있으며, 그 이후 최신의 광케이블에 의한 고해상도 기술을 적용하여 십수차례의 현장 적용실험을 거쳐 현재 기술을 완성하였다고 하였다. 이번 주 현장 시연회를 거쳐 다음주부터는 관계 기관을 순회하면서 현장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존의 무인항공기나 비행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였으나, 본 기술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방 20m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어디서더라도 사용할 수 가 있고, 바람이 어느 정도 불더라도 안정적인 정지 자세에서 지상을 촬영할 수 가 있어 바다를 조사하는 곳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상에서 각종 감시 장비로도 손색이 없으며, 특히 방송국의 공중 촬영 시에도 훌륭한 방송 장비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와 같은 기술을 유류사고와 같은 해양오염 및 불법 선박감시 등과 육상의 산불감시 및 주요시설 감시조사 등에 활용하면 기존의 조사체계에 소요되는 막대한 인건비와 유류비 등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다 질 높은 조사자료 확보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본 기술은 특허출원 중이며 외국 특허도 출원할 예정이다.
금후 본 기술은 비단 바다를 연구하는 사업에만 그치지 않고 새로운 활용처 개발 등 다양한 응용기술 개발도 병행할 예정이며, 본 기술을 토대로 갯녹음 조사 등 해양생태계 생물자원의 체계적인 보존전략 자료 수립을 위한 운영 시스템으로도 확대 적용하여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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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자원환경부 어장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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