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영 · 호남 8개 시 · 도의 전통공예문화 교류를 통한 동서화합 및 우호를 증진하고 우수공예품 판매전을 통한 공예품 판매촉진 및 공예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11회 영 · 호남 공예품 교류판매전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월 26일(목)부터 11월 29일(일)까지 울산 현대백화점 10층 아트리움홀(남구 삼산동 소재)에서 부산, 대구, 광주,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울산 등 8개 시 · 도 공예협동조합에서 추천받은 6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에서 주최하고 울산공예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예품 전시 · 판매, 공예체험, 개장행사 등을 주요내용으로 개장 첫날인 11월 26일(목) 오전 11시 30분 8개 시· 도 담당과장 및 공예조합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내빈소개 → 테이프 컷팅 → 전시판매장 관람 → 오찬 등의 순서로 개장식이 진행된다.

전시판매장 운영은 울산공예조합에서 총괄하여 각 시 · 도 참여업체가 판매대를 관리하며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토, 일요일은 밤10시 30분까지, 30분 연장) 전시 및 판매를 하게 된다.

한편 역대 교류전 개최현황으로는 2000년 제1회 전남(광주) 신세계백화점 교류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4회까지 부산, 경남, 전남 3개 시 · 도만 참여해 오던 행사가 5회부터 8개 시 · 도로 확대되었고 부산시는 2001년과 2003년 벡스코와 롯데백화점에서 각각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든 영·호남의 전통공예품을 서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전시·판매품은 값비싼 예술 도자기부터 누비가방, 핸드폰 줄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해 선물용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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