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11월 25일(수) 오전 11시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 협약당사자 5개 기관 대표가 참석하여, 기관별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아동학대신고센터 현판 전달(부착) 및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협약당사자는 부산 해바라기 아동센터를 비롯하여 부산진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부산서부교육청 위센터, 부산여성의전화, 호프월드와이드 코리아 등 5개 기관으로, 아동학대 발생시 신고센터로서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피해아동과 학대행위자, 부모 및 가족에 대한 상담, 교육뿐 아니라 피해아동에 대한 후원, 결연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대피해아동의 발견과 치료, 교육뿐만 아니라 알콜중독 등 학대행위자에 대한 치료와 피해가족에 대한 상담 지원, 법률자문 등에 대해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동학대예방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사회복지관, 청소년관련기관 등 10개 기관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의료·심리치료기관 등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09년 상반기에도 건강가정지원센터·드림스타트센터 등의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현재 27개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운영 중에 있다.
한편 아동보호종합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아동학대예방과 문제해결에 민·관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해 나갈 것이라며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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