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매년 국내외 관광설명회와 해외 홍보관 운영 등 관광마케팅을 펼친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그 동안 관광마케팅을 위하여 국내외 관광홍보관 운영 16회(국내 11, 국외 5), 언론사 및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 7회, 국내·외 광역 관광네트워크를 통한 홍보마케팅 7회를 중점 추진한 결과, 국내외 여행사에서 울산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일본, 미주 등지에서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일본 M여행사에서 오는 12월6일부터 12월8일까지 2박 3일간 울산에 머물면서 30명이 영남알프스 등산투어를 할 예정이며, 12월까지 일본과 중국, 서울과 제주에서 9회에 걸쳐 연 156명이 8개 여행사를 통해 1~3일간 일정으로 반구대암각화, 장생포 고래박물관, 태화강생태관광을 위한 울산 소재 호텔 숙박이 예약되었다.

또 일본 W항공서비스에서 2010년 1~2월에 ‘울산 주변과 게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칸사이 공항, 후쿠오카, 삿포로에서 출발하여 서생포 왜성~반구대암각화~암각화전시관 등지를 관광할 수 있는 3박 4일간의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주 현지 한국여행사에서는 2010년 부산~울산~경남을 묶는 동남권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약 2,000명의 관광객 유치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심의 하천 중 유일하게 연어가 돌아오는 4대강 사업의 모델인 태화강 주변과 선사문화가 담긴 반구대 암각화, 장생포 고래생태 체험관과 고래박물관, 울산 12경 등 천혜의 자연조건과 산업 수도의 특장점을 살린 산업관광을 울산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관광설명회, 초청 팸투어, 관광울산 홍보관 운영으로 더 많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국내외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10인 이상 내·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울산시내 숙박업체(호텔)에서 1박 이상 숙박시킨 국내·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1인 1박당 1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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