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한국전통음식연구소와 농협 임직원 및 서울 중구 자원 봉사자 등 150여명이 2009인분(20톤 가량)의 김장을 직접 담가 서울시 소재 생활복지관, 독거노인들과 까리따스 수녀회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김치 담그기가 서툰 다문화 가족도 초청하여 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이 밖에 우리 김치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각종 김치와 김장재료 홍보관도 운영된다.
농협관계자는 “주부들이 ‘김장 한포기 더 담그기’를 실천하면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배추 농가에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앞으로 우리나라 무·배추 산업을 이끌어 나갈 대표조직인 (사)한국무·배추생산자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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