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소장 조하만)는 11월 26일 오전 10시,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지진재해경감을 위한 지진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립기상연구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사)대한지질학회 지진분과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제4차 워크숍에는 국내외 지진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반도 지진 관측 환경, 지진원 분석 및 국외 지진 사례 발표 등 지진재해 경감 방안에 대한 최근의 연구결과 등을 발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전력연구원, 해양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 전공 교수 및 대학원생과 관련 유관기관에서 약 60 여명이 참석을 하며, 워크숍 개최를 통하여 지진 유관기관과의 연구 협력 증진, 국제 공동 연구 및 활용 방안 등에 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중국 쓰촨성 지진(2008년 발생), 이탈리아 라퀼라 지진(2009년 발생) 등의 피해 사례 발표 및 지진 재해저감을 위한 대응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워크숍에서 토의된 내용은 국내 지진자료의 분석을 위한 세부 지진정보 제공, 지진분석의 정확도 및 신뢰도 향상, 지진의 발생 원인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분석 및 대비책 마련 등의 연구 분야에 이용되고, 궁극적으로 기상청 지진 관측·분석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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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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