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보훈문화상 수상으로 국가정책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도는24일(화) 오전 11시 백범기념관에서 국가보훈처·문화일보사가 주관하는‘2009 제10회 보훈문화상’시상식에서 전국 최초 “보훈복지발전 5개년 계획 수립·시행” 등의 뛰어난 공적으로 상패와 상금 1,000만을 수상했다.

이는 보훈가족의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내실있게 추진한 결과이며, 특히 2009년도에 신설된‘지방자치단체 부문’의 첫 수상으로 지방차원의 보훈업무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道는 순국선열이 많은 충남에서 호국보훈 정신을 제일 먼저 기리고 더욱 열심히 하는 자치단체가 되기 위하여 보훈업무를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 보훈가족의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여 보훈정신 발양의 전국적 메카로 발전시키고자 지난해를 보훈발전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관련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중‘보훈복지 발전 5개년 계획’(2009~2013, 44개 시책 499억원 투자)은 당사자 및 관련단체의 의견수렴을 거쳐 만들어진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종합보훈시책으로서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국가보훈처에서 수범사례로 전국에 전파한 바 있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 보훈업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보훈가족이 감동하는 예우와 지원을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의 주요공적 내용을 살펴보면 ▶전국 최초 ‘보훈복지발전 5개년 계획’ 수립·시행 ▶전국 최초 보훈가족 의식수준 및 생활실태 조사 실시,대 토론회 개최 ▶전국 최초 보훈가족 나라사랑 다짐대회 개최 ▶독립유공자(유족) 의료비 지원 ▶보훈단체 운영비 등 지원확대, 단체 활동 활성화 도모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확대로 자긍심 고취와 생활안정 도모 ▶시군 숙원사업인 보훈시설 건립 및 기능보강사업 적극 지원 ▶보훈기념일(3.1절, 현충일 등) 계기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 전개 등 보훈정신 발양·확산사업 추진 등을 꼽을 수 있다.

보훈문화상은 국가보훈처에서 2000년도부터 시상해왔으며 보훈문화의 저변을 확산시켜 국가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가 제대로 대우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 포상해 옴으로써 보훈관련 최고의 상이라 할 수 있으며, 예우증진, 기념사업, 언론홍보, 교육문화, 지방자치단체 5개부문으로 언론홍보 및 지방자치단체는 2009년도 신설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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