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세계 뷰티 트랜드는 ‘천연화장품’…엘리샤코이 홍콩국제미용박람회에서 큰 성과
국내외 유명업체로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바비브라운오가닉스, 아비노 등이 참관했고, 자연상태의 피부를 위해 천연원료만을 고집하는 엘리샤코이(http://www.beautyjoa.com)도 이번 박람회에 천연 성분의 스킨케어와 화사한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색조제품을 선보여 많은 바이어와 구매 고객들이 대거 몰리는 호응을 얻었다.
엘리샤코이의 김윤영 제품개발담당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몽골리아, 대만, 일본, 러시아, 중국 등의 많은 바이어들과 만날 수 있었고, 이 중에서 몇몇 큰 바이어들과 향후 좋은 관계로 비즈니스가 적극 진행되는 큰 성과를 얻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브랜드세일로 전시회를 마무리했는데 제품의 대대분이 소진되었습니다. 또한 바이어나 고객들 반응은 제품 품질에서도 만족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에도 상당히 호감을 보였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소비자들은 기능에 대한 기대치뿐만 아니라 원료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피는 적극성을 보이기 때문에 제품개발시 더욱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을 피력했다.
특히 이번 F/W 신제품인 38도 빅아이 마스카라는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 제품은 리무버 없이 물 만으로 깔끔하게 클렌징되어 민감한 눈가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속눈썹에 영양을 주어 속눈썹을 보호하는 웰빙마스카라로 과도한 클린징과 세안을 방지하고 건강한 눈가피부를 유지시켜 주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눈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을 최소화하고 베이스&픽서 마스카라에 올리브 오일과 Keratin 이 함유되어 손상된 속눈썹에 영양을 공급해주므로 건강한 속눈썹으로 케어한다.
제품을 테스터해본 바이어들은 베이스와 픽서로 나뉘어져 풍성한 볼륨과 컬링이 되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여러업체와의 계약이 동시에 이루어지기도 했다.
호주의 유기농 브랜드로 유명한 오가닉스(Organics)는 천연 재료를 사용해 화학적 손상을 입지 않는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였고, 국내업체중 한국화장품은 천연 원료에 세부적인 기능이 첨가된 제품군을 선보였다.
그렇다면 2010년을 주도하는 뷰티트랜드는 무엇일까? 아마도 피부에 자극이 없는 천연성분원료를 사용하여 피부자극 0%의 도전이 아닐까? 앞으로 자연성분 뷰티브랜드의 활약을 지켜보는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문의: 엘리샤코이 02-1544-7414 elishacoy@daum.net )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연락처
(주)엘리샤코이
마케팅팀 박진아 과장
1544-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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