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토론회는 지난 9월 24일 청주시 소재 충북여성개발센터에서 개최되었던 토론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토론회로 개최지가 충주인 점을 감안하여 충주대학교 건설환경기술연구소에서 주관하게 되며 충북 북부지역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주제로 집중적인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충북 북부지역에서 시행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살펴보면 충주, 제천, 단양을 경유하는 한강에서 시행되는 사업으로 작년 12월 착공식을 거행하였던 한강살리기 선도지구인 충주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을 비롯하여 한강살리기 7공구(중원지구), 8공구(충주지구), 15공구(제천지구), 16공구(별곡지구) 등 5개지구 2,182억원의 사업이 시행되며 이 중 한강살리기 7공구(중원지구)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공업체 선정을 마치고 금년 12월초 착공을 앞두고 있고, 나머지 지구는 충북도에서 시행할 사업으로 대전청에서 추진중인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지역 특성에 부합되고 향후 효율적 이용을 고려한 합리적 계획 수립을 위해 대전청, 충북도, 시·군간에 활발한 협의가 진행중이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금회 토론회에는 학계 전문가, 관련업체 직원, 공무원, 지역주민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충주, 단양지역 주민대표도 토론자로 참석하여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지역발전과의 연계방안, 지역정서에 맞는 바람직한 사업추진 방안 등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북도에서는 앞으로도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홍보와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한 공감대 형성은 물론, 지역정서에 부합되는 사업추진을 위하여 토론회 등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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