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4. 21 14:00부터 경북대학교에서 환경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우리시가 낙동강 수질개선과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목표수질 달성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수 재이용 기술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주요 발표내용으로는 환경부가 「하수 재이용 정책방향」, 대구시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과 하수처리수 재이용」, 일본 토요하시대 키스교수는 「질소, 인 및 유해화학물질 분석방법」, 고려대 윤주환교수가 「초고도 하수처리기술」 등 6개 과제를 발표한다.
특히, 대구시는 북부하수처리장 방류수의 염색공단 공업용수 재이용에 대한 3년간 연구결과와 재이용 최적의 여건, 환경부 시범사업 선정을 발표하고 국비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폐수종말처리장 방류수를 자연정화처리하는 「대명천 자연정화시설」의 2005년 5월 8일 준공을 앞두고 성서공단 배출업소, 환경기술인대구·경북 연합회, 대구시 구·군 환경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가하는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한 폐수 정화활동을 전개한다.
이는 성서공단 폐수종말처리장 방류수를 600m 역류시켜 수생식물과 돌망태를 설치하여 자연정화처리하는 시설의 처리효율을 증대시키는 활동이다.
현재 폐수 방류수가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나, 낙동강 부영양화의 주요 오염물질인 질소, 인은 물론 색도까지 제거할 수 있는 시설이고, 대구광역시는 폐수처리장 건설없이 성서4차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이행사항으로 대명천 자연정화시설을 2년간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이 행사는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2005년 상반기 방제훈련과 연계하여 폐수 정화활동 차원에서 줄, 미나리, 갈대 등 약 3,000본을 식재하는 대명천·낙동강 정화 사랑운동을 펼쳐 나간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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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관리과 진치균 803-4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