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통일부는 미래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통일부 직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 ‘1일 통일교사’로 참여하는 제도를 2004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시행하고자 함.

2004년도에는 총 25명의 직원이 자녀학교와 모교를 방문하여 1일 통일교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동 제도가 청소년의 통일의식 제고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보고, 금년에는 대상학교를 더욱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임.

금년도 첫 ‘1일 통일교사’는 오늘(4.19) 정승훈 이산가족과장이 자녀학교인 정발초등학교(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소재)를 방문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각종 통일교육 영상교재 등을 제공하고, 현장 교사들과의 의견교환의 장도 마련할 것임.

통일부는 청소년 통일무관심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일부 직원 1일 통일교사’를 희망하는 모든 학교와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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