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매끄러운 S라인을 완성시키는 ‘미세지방 흡입술’
영원히 늙지 않을 것 같은 그녀가 최근 한 유명 패션지 표지에서 엉덩이 한 쪽이 없어질 만큼 심한 포토샵 터치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데미무어 뿐 아니라 20대 한창 나이의 매력적인 미녀들도 광고나 잡지 화보에서 포토샵으로 몸매를 심하게 보정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현실에서도 내 몸매를 아름다운 S라인으로 입체 보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복부와 허벅지로 갈수록 굵어지는 A라인 몸매는 보기에 흉한 것은 둘째 치고 성인병의 주범이 된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A라인 또는 O라인으로 복부와 엉덩이, 허벅지 등에 살이 집중적으로 찌는 것은 혈청지방분해효소가 허벅지에 가장 적고, 복부가 그 다음으로 적을 뿐 아니라 피하지방도 뭉쳐있기 쉬운 부위이기 때문이다. 또한 볼록한 배와 허벅지에 쌓인 지방은 혈당을 높이고 지방간을 유발해, 당뇨병과 고지혈증 등 성인병을 유발하기도 쉽다.
허벅지와 뱃살을 관리하려면 근육량을 높이기 위해 단백질, 해조류, 버섯, 잡곡, 콩, 야채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충분히 먹고, 혈당량을 높이는 백미, 밀가루, 가공식품 등의 섭취는 가급적 피한다. 또 걷기, 자전거 타기, 등산 등의 운동을 일주일에 4번 1시간씩 꾸준히 해 준다. 보다 매끄러운 몸매를 원한다면 지방흡입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요즘은 지방흡입이 간편해져 부분 비만은 입원이 필요 없고, 주말을 이용한 당일 시술과 회복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지방흡입 시술에서 지방을 뽑는 방법을 강조하곤 하는데, 한국인은 고도비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지방을 얼마나 많이 뽑냐 보다는 매끄럽고 균일하게 잘 남기느냐가 좋은 시술결과를 판가름하는 관건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고도 몸매의 곡선이 불만족스러울 때, 미세하게 지방을 제거하고 다듬는 미세지방흡입술을 통해 아름다운 몸매 곡선이 살아나는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에비뉴 여성의원의 미세 지방흡입은 수술받은 부위가 매우 매끄럽고,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제 3세대 지방 흡입 방식의 리포메틱 파워 지방흡입을 이용하며, 원장이 직접 시술해 재수술이 필요없고 안전하게 한번의 시술로 끝나는 것이 장점이다. 투메슨트 방식의 국소마취와 약간의 수면마취를 병행해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으며, 당일 시술 후 30분 만에 퇴원이 가능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다.
도움말: 에비뉴 여성의원 조병구 원장
(위 내용은 언론 매체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보도자료 형식의 칼럼 입니다. 단 사용할 경우 칼럼니스트의 소속과 이름을 밝혀야 합니다.)
에비뉴여성의원 개요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베니건스 7층에 위치한 에비뉴 여성의원(원장 조병구)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병구 원장은 대한회음성형연구회 학술이사, 대한산부인과 학회 편집위원, 대한미용여성학회 학술위원,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ASEO) 회원, 대한레이저의학연구회 회원, 한국 피부나노연구회 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평생회원, 대한비만학회 회원이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건강 포탈 와이즈우먼의 전문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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