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채용박람회에는 대표적인 벤처기업인 (주)픽셀플러스 등 수원권역을 중심으로 도내 161개 업체에서 1,647여명의 인력을 채용하기 위하여 참가하였으며, 그중 동아신약(주) 등 16개업체에서는 지체 및 청각장애인 66명을 채용키 위해 참가하였다.
구인기업의 인사책임자가 현장에 나와 구직자를 직접 면접하고 현장에서 채용하는 형식으로 운영하였고, 수화 통역사와 자원봉사자가 장애인의 면접·상담을 지원하였으며,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여 이력서·면접클리닉, 온라인 검색 및 등록, 청년층 사회적 일자리 제공사업, 국가기술 자격증 취득안내 및 디자인, 미용 등 3개 분야에 대한 기술시연회 등 각종 고용정책 안내와 상담을 병행 실시하였다.
채용박람회장에는 3,200여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하여 기업체에서 나온 인사담당자와 면접·상담을 통하여 261명이 현장에서 채용되었고, 493명은 재 면접 후 채용여부를 결정키로 하였다. 또한, 장애인 150여명이 면접 및 상담을 실시하여 이중 40명의 채용이 결정되었다.
한편, 경기도 관계자는「이번 수원권 채용박람회까지 4회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547개의 기업체와 10,583명의 구직자가 참여하여 이중 1,659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16회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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