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12월1일부터 2010년 3월15일까지를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17일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제2순환도로 등 도로관리청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관계관 회의를 열어 도로관리청별 준비사항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대식 제설장비 보강에 따른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선 조정과 역할분담 등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당부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에 주력하기로 결의했다.
※ 최근 4년간 제설작업일수
▲ 2005년 23일 ▲ 2006년 7일 ▲ 2007년 9일 ▲ 2008년 15일
도로제설대책에 따르면, 강설예보시부터 제설대책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모든 직원들이 강설시 단계별 행동요령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하게 된다.
▲1단계 강설예보시(비상근무),▲2단계 대설주의보시(제설요원 작업대기)▲3단계 대설경보시(제설작업실시)
또한, 예상치 못한 폭설시 불가피하게 고속도로 교통을 통제하게 될 경우 우선적으로 우회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해당 도로관리청에 통보하고, 31사단 등 군부대와 유기적 협조로 병력과 장비를 지원받아 폭설로 인한 교통소통에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에앞서, 시는 지난 2005년 폭설 등 기상이변을 참고해 염화칼슘1,875톤, 소금 2,859톤, 모래 2,848㎥ 등 제설자재를 확보하고 고갯길, 고가도로, 급경사지 등 제설작업 우선대상 도로 285개노선 385㎞에 인력 604명, 제설장비 87대를 투입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염화칼슘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제설을 위해 지난 8월 5개 자치구에 각 1억원을 지원, 교반장치를 설치하고 건식살포기를 습염식살포기로 교체했다. 이에따라, 신속한 제설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염화칼슘 사용량을 1/3로 크게 줄여 예산절감과 친환경 녹색성장 기반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폭설시 적극적으로 주민자치센터에서 배부하는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를 이용해 결빙구간 주변에 살포하고, 내 집 앞과 내점포 앞은 내가 먼저 쓸기 등 제설작업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건설도로과
사무관 정한갑
062)613-4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