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1.25일(수) 오후5시에 영남대학교 의료원 1층 대강당에서 대구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영남대학교 4개 기관이 공동으로 “U-Health 기반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MOU를 체결한다.

※ U-Health(Ubiquitous Health Care):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U-Health기기를 통해 혈당 혈압 등 측정, 온라인으로 수치를 입력하여 진단이나 처방을 받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즉 IT와 보건의료서비스의 결합에 의한 진단 처방 시스템

이는 지역내 무의촌이나 저소득층 등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고 공공의료서비스를 실시간 시행하기 위한 U-Health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광역경제권의 의료기기 선도산업의 활성화로 지역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과 관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하며 의료서비스 수준의 향상과 의료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된다.

이번에 체결하는 MOU는 자치단체에서는 공공의료 취약계층 선정 및 신규사업 지원을, 영남대학교에서는 IT기술시스템 개발 및 지원을,영남대학교 의료원에서는 U-health기기 개발 지식 및 의료서비스 지원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는 의료·IT 융합기반기술개발 및 기술지원 등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U-Health 사업의 주요내용은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링을 통한 당뇨환자 치료향상시범사업을 2010년 2월부터 8월까지 실시하는 것을 기점으로 이를 위해서 금년 12월부터 내년 1월말까지 지역의 당뇨환자 가운데 취약계층 50명 등 100명을 선정하여 이들 환자들에게 혈당측정 및 휴대기기를 무료로 지급하여 혈당을 측정하게 하며 측정된 혈당치는 전송시스템을 활용, 영남대의료원으로 전송하여 진단 ·처방을 하게 되며, 주 5회이상 실시간 하게 되어 정확도를 높이게 된다.

2차 시범사업은 2010년 9월부터 2011년 3월가지 실시하며, 2011년부터는 피부과, 순환기, 호흡기, 재활의학과 등 본격적 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혈당수치 전송기기 등 산업용 의료기기와 원격진료 의료기기를 본격적으로 개발 보급하게 되며 경상북도를 비롯한 5개 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대구경북의 의료+ IT 융합산업 R&D 역량강화, U-Health 시장 선도, 의료서비스의 생산성, 효율성 증가되게 된다.

U-Health 산업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해 IT의료산업 동반성장이 급속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U-Health 성공적 추진으로 광역자치단체는 지역혁신과 인프라 구축, 영남대학교는 의료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육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IT와 의료 융합산업 및 의료산업 발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에서는 U-Health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원 등과 지속적 사업발굴, 지원영역, 수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U-Health 사업은 고령화 시대와 넓은 농토를 가진 우리도의 실정에 맞는 사업으로서 만성질환자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문교수의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전기가 되는 사업임으로 4개 기관과 공동으로 도민에게 최첨단 의료서비스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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