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출상담회는 경북도가 지난 2006년부터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해외 5개국에 파견 근무중에 있는 통상투자주재관이 지역의 우수한 제품에 관심이 있는 현지의 바이어를 직접 발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경북지역 업체와 제품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들인 만큼 수출상담을 통하여 수출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경북도는 판단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이 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11개 업체에서 130만불 상당을 수출한 바 있으며 매년 점차 수출성약이 증대될 것으로 경북도는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번 구매단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자동차 부품 유력업체인 APW인터내셔널을 비롯하여 일본의 식품유통업체인 (주)양품구락부와 중국의 종합무역업체인 위번 차이나 등 총 11개사에서 지역의 자동차 부품, LED 및 재생에너지 관련제품, 섬유, 농특산품 등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 참여업체를 모집한 결과 지역의 70여개사가 참여를 신청, 1개 바이어당 6개사에서 많게는 15개사가 상담을 희망할 정도로 큰 호응도를 나타내 향후 그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세계경제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벗어나 회복국면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의 수출 상위 3개국인 중국, 미국, 일본의 바이어가 경북을 방문하여 지역 기업과 무역상담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며 지역의 수출증대에도 일조할 것’이라며 향후 경상북도 통상투자주재관이 근무하는 전 지역의 바이어를 초청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민선 4기 이후 일본 동경·오사카, 중국 북경·상하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국 LA·뉴욕, 인도 첸나이 등 5개 국가 7개 지역에 통상투자주재관을 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활동과 해외시장조사를 지원토록 하고 있으며 도내 우수 농산물 홍보 및 국제교류협력 등의 활동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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