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산림녹지과 박성열 사무관은 11. 25일(수), 오전2시 정부 중앙청사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에서 분야별, 종목별로 최종 선발한 대한민국 최고기록공무원 특이 기록분야에서 공공기관에 자료를 가장 많이 기증한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최고기록공무원 인증서를 수여받게 된다.

박성열 사무관(朴聖烈. 56. 녹지5급)의 대한민국최고기록공무원선정 주요기록내용은 지난 30여년간 수집한 산림관련자료 1,771종. 2,200여점을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1,528종. 1,921점. 002년도), 사방기념공원(118종. 139점. 2007년도), 낙동강유역 산림녹화기념숲(125종. 140점. 2008년도)에 전시자료를 제공한 기록이다.

2001년도에는 그동안 수집한 자료들이 너무 많아 보관 장소 문제로 고심하다가 자녀 결혼 비용으로 마련한 3,000여만원으로 대구시 북구 산격동 자택 2층 전세를 내보내어 수집자료 보관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제공자료들은 직접 수집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담배까지도 끊고 모은 용돈으로 소장자로부터 직접 구입하거나 인터넷 경매사이트에서 낙찰받은 것도 많으며, 제공한 산림관계자료 이외에도 수천여점의 각종자료들을 현재 자택에 소장하고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사료관이 건립되면 필요한 전시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며, 공공기관에 전시자료로 제공 후 남은 각종 자료들은 후손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퇴직 후 대구 인근에서 조그마한 전시공간 마련을 목표로 지금도 각종자료 수집활동은 계속하고 하고 있다.

박성열사무관은 73년 경산시 압량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을 시작, '79년 경북도에 전입, 산림녹지과에 37여년간 산림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도에는 1년간 산림청 산지정책과에 중앙부처 교류근무를 하면서 산지관련 각종민원(전화, 인터넷, 문서 등) 6,000여건을 야근까지 하면서 성실히 처리하였으며 2004년도에는 전국산림지리정보경진대회 최우수상, 2007년도에는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예의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바 있고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한편, 최고기록공무원 선정소감으로 “개인으로서 크나큰 영광이며,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 경상북도 동료공무원 모두가 도와준 덕분에 대한민국 최고기록공무원에 선정될 수 있었으며, 수집자료 하나 하나가 친자식같이 소중 하지만 선조들께서 남긴 소중한 사료들을 후세들에게도 길이 전하고자 자료를 수집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경북 산림행정을 위해 더욱더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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