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26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전시실에서 ‘2009노인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광주시노인일자리박람회는 어르신들에게 민간일자리를 개발해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매년 5백여명이 박람회를 통해 취업했다.
올해는 광주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 대한노인회 시연합회, 한국시니어클럽 광주지부(노인일자리전담기관) 등과 110개 업체가 참가해 실질적인 노인창업 컨설팅과 함께 취업을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1,600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는 노인적합 직종으로 서비스업과 경비원, 미화원, 주례사, 주유원 및 각종 시간제 일자리 등의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이 만나 직접 구인하고,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업체는 게시판을 통해 구인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고령친화산업 관련 제품을 전시하는 ‘2009국제실버박람회’와 함께 열리기 때문에 단순 구직활동만 하던 예전의 행사와 달리 풍성할 볼거리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어르신들의 역동적인 삶을 위한 특별이벤트로 ‘설레임(雪來恁)-친구 찾아주기’ 행사가 열린다. 지난 23일 1차 만남으로 핑크빛 노후설계를 위한 강의와 레크레이션이 진행됐고 박람회에서는 커플팀에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청년실업과 함께 노인일자리 또한 국가, 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안정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추진해 나가야 할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런 정책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박람회가 개최돼 왔다.
시는 근로능력이 있고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최선의 노인복지라는 점에서 일자리박람회를 준비, 지난 4월부터 ‘노인일자리박람회 사무국’을 발족해 은퇴자 12명으로 ‘노인일자리개발사업단’을 구성했다. 사업단은 기업체와 기관, 단체를 방문해 110개 기업체 등에서 1,600개 일자리를 발굴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노인복지과
사무관 윤기현
062)613-3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