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와 세계공공고용서비스협회(WAPES: World Association of Public Employment Services)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KEIS)이 주관하는 ’WAPES 아·태 지역 공공고용서비스 정책 워크숍‘이 ‘09.11.25(수) 서울 명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은 일본, 호주 등 아·태지역 9개국, 독일, 슬로바키아 등 유럽지역 2개국의 정부 고용서비스 담당자들과 OECD의 고용분야 전문가가 참석하여, 각국의 정책 사례를 교환하고 더 나은 고용서비스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자리이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고용서비스의 현재와 미래(Present and Futurer of PES(Public Employment Service)‘라는 주제 아래, ① ‘세계 경제위기에 대응하는 공공고용서비스 정책 방향과 전략’ ② ‘공공과 민간고용서비스 협력・연계 동향과 향후 발전방안’ ③ ‘중앙과 지방정부 협력을 통한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3개 세부의제로 구성된다.

각 세부의제별로 독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이 발표자로 참가하여 자국의 생생한 고용서비스정책 경험들을 전달해 줄 예정이다.

장의성 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최근 경제위기를 맞아 고용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하에서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 간에 효율적인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차대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번 워크샵이 시사할 세계 고용서비스 정책의 동향과 전망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고용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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