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99~‘08년) 동안 12월에 6건의 대설피해가 발생하여 14명의 인명피해와 5,47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음.
특히, ‘05년에는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호남선 200.7㎞가 19시간 20분 동안 마비된바 있으며, 금년 12월에는 강원 영동지방과 서해안 지방에 많은 눈이 올때가 있겠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는 만큼, 대설에 대비한 사전 정보파악 및 공유,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도로 제설대책, 농·축·수산시설물 안전조치 등 철저한 예방대책의 추진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 2년(‘07~‘08년) 12월 평균 4,216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296명의 인명피해와 61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음. 이중, 부주의에 의해 1,891건(44.8%)이 발생하였으며, 주거시설에서 142명(47.9%)의 인명피해와 산업시설에서 477억원(77.7%)의 재산피해를 입었다며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주거시설, 산업시설 등에 대한 전기, 난방기구 사용 등 화재 안전수칙 홍보 및 교육 강화 등 화재예방대책 추진이 절실하다.
아울러,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아 12월은 전국의 모든 스키장이 운영될 예정으로 ‘08~‘09시즌 스키장 안전사고 현황을 보면, 장소별로는 초급코스에서 47.9%, 원인별로는 개인부주의에 의해 66.8%, 부위별로는 팔·다리에 62.7%, 시간대별로는 오후(12:00~16:30)에 41.7%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며 스키대여나 리프트 대기 중 안전모쓰기, 스키장 안전수칙 홍보 등 적극적인 계도와 스키어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소방방재청에서는 ‘12월 재난종합상황 분석 및 전망’을 관계부처 및 지자체, 유관기관 등에 통보하여 대설, 화재, 스키장 안전사고 등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재난상황실
2100-5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