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25년을 목표로 하는 울산도시기본계획(안) 수립 용역이 완료되어 앞으로 공청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10년 6월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의 수용과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장기적 도시발전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하여 ‘202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2008년 12월 착수, 2009년 11월 완료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12월11일 해당분야 전문가와 각계 주민대표,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공청회 개최 계획’을 11월25일 공고하는 등 본격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202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국가기간·첨단산업도시 △국제무역·물류거점도시 △생태환경 ·문화복지도시 등 3대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른 계획 목표는 지식 기반형 첨단산업 육성,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 육성, 산업지원 및 물류기반 구축, KTX 경제권 구축, 아름답고 푸른 생태환경 조성, 품격 높고 여유로운 문화복지 환경 조성 등 8대 목표로 설정됐다.

추진 전략은 산업구조 고도화 및 고부가 가치 첨단지식기반 산업 육성, 과학기술대학 및 기존 대학의 체계적 육성, 세계속의 도시 브랜드 창출 등 15개 전략으로 구성됐다.

주요 반영 내용을 보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한국·중국·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동북아 경제권의 부상, 5+2 광역경제권 개발 등 국내외 여건 변화와, KTX 경제권 개발, 울산신항 건설 및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테크노산업단지 개발, 영남알프스 산악관광개발 등 울산의 여건 변화를 수용했다.

계획 인구는 2007년 기준(111만3천명)으로 33만7천명이 증가한 총 145만명(2025년)으로 수립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수립으로 국토 및 도시계획 관련 정책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21세기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북아지역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도시발전의 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공청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행정기관 협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2010년 6월경 ‘2025년 도시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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