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간사도시 부산광역시)에서는 동해안권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일본 여행사와 언론사 초청 팸투어를 11월 26일(목)부터 11월 30일(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09년 6월 실시한 일본 삿포로 관광설명회(홋카이도 지역 대상) 후속 조치로 당시 참가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며 동해안권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일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함이다.

주요 관광지 투어 일정으로는 부산 ⇒ 울산 ⇒ 경북 ⇒ 강원도 순으로 진행되며, 4개 시도에서 독특한 관광지 또는 신설된 관광지 중심으로 코스가 구성된다.

부산시는 11월 26일 낮 12시 50분부터 홋카이도, 동경참가자가 차례로 도착하면서 세부일정이 시작되며, 당일(11.26) 오후 5시 30분에 롯데호텔에서 관광업체 상담회, 오후 6시에는 동해안권 관광설명회 및 환영만찬, 오후 8시에는 점프공연을 관람하며, 11월 27일에는 동백섬, 누리마루APEC하우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스파랜드 체험을 끝으로 부산일정은 마치고 울산으로 이동한다.

울산에서는 서생포왜성, 간절곶, 고래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경주 불국사와 신라 밀레니엄파크를 관람하고 안동으로 이동하여 하회마을, 담연재(류시원생가)를 투어하고 강원도에서는 한지공예체험과 구룡사 템플스테이, 남이섬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부산, 울산, 경북, 강원도 4개시도와 관광협회장 및 관광관련업체, 전문인 등으로 구성되어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2004년 9월 창립되었으며, 국내외 공동 관광홍보 관광정보교환, 관광 상품 공동개발 및 판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11월 14일 발생한 국제시장 사격장 화재사고 이후 일본 여행사 · 언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산관광을 소개하는 첫 방문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새롭고 참신한 부산의 관광지를 소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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