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영호남 공예품 교류판매전이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공예협동조합(이사장 류달훈)은 영호남 8개 시·도의 60여 공예업체가 참가하는 제11회 영호남 공예품 교류판매전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 울산점 10층 아트리움홀에서 개최한다.

영호남 공예품 교류판매전은 각 지역의 대표적인 도자, 섬유, 금속, 종이, 목칠 등 각종 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로 지난 2000년 광주에서 시작해 매년 개최 지역을 옮겨가며 열리고 있으며, 그 동안 영호남 전통공예문화의 교류를 통해 민간부문 동서교류의 폭을 넓히는 데도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68개 업체(8개 부스)가 참가하며, 울산에서는 고정민예사 장추남 선생의 은장도를 비롯한 5개 업체의 공예작품이 출품된다.

이와는 별도로 각종 공예품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울산공예협동조합의 류달훈 이사장은 “삶의 질이 향상될수록 사람의 손으로 직접 만든 전통 공예품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울산 전시회가 영호남 지역 전통공예문화의 심오한 매력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장행사는 26일 오전 11시30분 현대백화점 울산점 10층 아트리움홀에서 열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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