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지사는 이날 행사장내 구직자와 채용 관계자가 면접을 실시하고 있는 테이블을 찾아 구직자에게는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느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고, 채용 관계자에게는 "무엇을 만드는 업체냐, 회사 규모는 어떻게 되나" 등 상세한 이력을 물으며, “좋은 인재들이 채용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손 지사는 또 구직자들이 뜸한 중소기업 채용업체 테이블도 찾아 "아직 시간이 많고,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도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 희망을 갖고 채용해 달라"고 위로했다.
특히 이날 박람회는 청년 및 중, 장년 실직자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 과 장애우들의 취업 알선 및 채용 지원을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손 지사는 장애우들의 원활한 구직 활동을 위해 행사장 한편에서 수화통역 및 상담 등을 하고 있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소속 자원봉사자들을 찾아가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손 지사는 장애우들을 상대로 구직 면접 및 상담을 벌이고 있는 장애인 채용업체 테이블을 찾아 관계자에게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장애우와 일반 구인의 다른 점을 물으면서, 큰 어려움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많은 장애우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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