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이 2005년부터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는 ‘소외되고 상처받은’ 아동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한 집짓기 운동) 활동으로, 이번 ‘희망의 집’은 강원도 횡성에서 일본인 홀어머니와 살고 있는 유소은(가명, 여, 13세)·상현(가명, 남, 11세) 남매를 위해 두 달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이날 완공식은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을 비롯해 조원용 횡성부군수, 육정희 강원도청 보건복지여성국장, 이충로 어린이재단 모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희망의 집’ 제막식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LIG손해보험과 남매 가족과의 ‘자매결연식’에 이어 아이들의 방 벽면을 화사하게 꾸미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희망의 벽 꾸미기’라 이름 붙여진 이 행사에서 구자준 회장은 상현 군과 함께 남매의 방 한쪽 벽면에 커다란 별을 그려 넣으며 소은·상현 남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기원했다.
이 날 완공식에 앞서 소은·상현 남매가 재학 중인 횡성군 춘당초등학교와 LIG손해보험 원주지역단과의 자매결연식도 함께 열렸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LIG손해보험은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어린이경제캠프에 춘당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초청해 조기 경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LIG문화재단을 통해 춘당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을 어린이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은 “희망의 집이 비록 호화롭지는 않지만 소은·상현 남매 가정에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LIG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에 ‘희망’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IG손해보험은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나눔 캠페인인 ‘희망봉사한마당’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전국 117개 봉사팀으로 구성된 ‘LIG희망봉사단’이 불우 아동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KB손해보험 개요
KB손해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 회사다. 전신은 1959년 1월 세워진 범한해상보험이다. 196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했다. 1970년 4월 럭키금성그룹이 범한의 주식을 인수하고 1976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8년 세계보험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 1987년 미국 뉴욕, 1988년 일본 도쿄, 1995년 중국과 베트남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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