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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16:57
서울--(뉴스와이어)--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겸 장관 金振杓)는 학술정보자원 디지털화, 국·내외 학술정보 공동활용체제 구축 확대 등을 위해 109억원을 투자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05년도 대학도서관 활성화사업”을 발표하였다.

동 사업은 지식기반사회에서 대학도서관을 국가 지식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기반 시설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학술정보자원 디지털화 촉진, 국·내외 학술정보 공동활용체제 구축, 대학도서관 활성화 기반조성 등 3개 중점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학술정보자원 디지털화 촉진사업으로 52억원을 투자하여 전국 대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서, 고문서 등 역사자료의 원문을 디지털화하고, 디지털 형태로 생산되는 학위논문, 학술논문 등의 학술정보는 수집 즉시 모든 학술연구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식정보자동수집기(dCollection)를 20개 대학에 보급한다.
※ ´03년~´05년 20개 대학에 기 보급

국내·외 학술정보 공동활용체제구축 사업은 56억을 투자하여 전국 대학도서관 소장자료 종합목록, 상호대차, 통합검색, 해외DB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술정보서비스시스템(RISS)을 운영하며, 특히 국가라이선스로 해외학술DB 14종을 구매하여 전국대학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 학술정보서비스시스템(www.riss4u.net) : 대학도서관 소장자료, 대학 생산학술논문, 학술단체 생산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운영
※ 종합목록 : 개별 대학의 소장자료를 통합한 전국대학 종합목록으로, 이용자 입장에서는 한 번의 검색으로 찾고자 하는 학술정보의 소장처를 알 수 있고, 관리자(사서) 입장에서는 한 대학에서 목록을 구축하여 업로드하면 타 대학에서는 다운로드 받아 활용함으로 예산 절감 가능
※ 상호대차 : 도서관 간 보유 자료를 상호 공동 이용하는 것으로 다른 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대학의 연구자가 신청하면, 복사,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공하고, 비용은 시스템으로 자동 정산됨.

대학도서관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은 대학학술정보 공유체제 및 유관기관간 협력체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대학도서관장들을 포함한 전국 대학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05년 대학도서관대회(6.29~30)를 개최하여 도서관의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대학도서관 소장자료의 디지털화 및 전자적 공유체제 구축을 통하여 최신 학술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학술연구자들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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