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 논산의 동산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논산 동산일반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지난 24일 최종 승인 했다고 밝혔다.

동 산업단지는 논산시의 낙후된 산업기반을 조기에 정비하고 산업의 합리적 배치를 통한 지역균형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준비됐다.

동산일반산업단지는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 일원에 74만3천㎡ 규모로 조성되며 일산종합건설(주)에서 일반분양을 목적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2012년까지 약567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승인에 따라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모든 행정적 절차가 완료되었으며 사업 시행자인 일산종합건설(주)는 토지보상 등의 내부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내년부터 부지조성공사가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동산일반산업단지는 지방도 68선과 4차선 진입도로로 연결되며 호남고속도로 논산I·C가 0.5km이내 위치 수도권 및 호남권 등에 접근이 용이하여 서울은 1시간 30분, 대전은 30분에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3.3㎡당 40만원대 분양가 등 타 지역보다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공주 탄천산단, 보령 영보산단, 서천 내륙산단과 연계하여 충남도 서남부 지역의 전진기지로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지난 9월 22일 시행된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을 적용하여 산단 조성계획을 승인했으며, 빠른 절차 진행을 위해 환경부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 관계 부처와 관련 실국의 협의 절차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시켰고, 관련자들이 해당기관을 잇따라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는 등 여러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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