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적조협의회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적조 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2004년 11월 제주도에서 한국, 중국, 일본 적조 전문가들이 모여 결성한 적조전문가 협의체이다.
올해는 지난 11. 21~22일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개최되었으며, 회원국인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적조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적조문제해결을 위한 사무국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아지게 된 것이다.
동아시아 적조협의회 사무국에서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클로디니움 등의 적조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회원국간 공동 연구계획을 수립, 집행 하는 등, 국가간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한국 대표단(단장: 이윤 자원환경부장)이 과거 많은 적조관련 국제활동과 적조 전문가로서 국제적 명성이 있는 전 국립수산과학원 해양환경부장 김학균 박사를 초대 사무총장으로 추대하여 승인되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동아시아 적조협의회 사무국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립수산과학원이 동아시아 지역의 적조 국제 공동연구와 문제해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국가간 적조문제해결을 위한 전문가간 국제공동대응을 더욱 활성화하고, 적조 선진연구기관으로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국립수산과학원 어장정보과/양식환경연구소
051)720-2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