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금년에는 여행 프로젝트 자치구 정착을 위해 여성정책평가를 여행정책평가로 사업명을 변경하였고, 서울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여행 화장실, 여행 주차장, 여행 길 등 여행 대표사업을 평가하여 생활현장에서 여행 프로젝트의 시민 체감도를 제고토록 하였다.
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이 행복한 자치구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서울시 뿐만 아니라 25개 자치구가 함께 노력해야만 가능하다는 면에서 ’09년 여행정책(여성정책) 평가와 결과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였다.
금년 종합평가 결과 자치구 평균점수는 146.3점(200점 만점)으로 '08년 140.5점보다 5.8점이 상승하였다. 여성권익향상 부문은 57.3점(’08년)에서 57.6점으로, 여행일반사업 부문은 82.7점(’08년)에서 88.6점으로 향상되었다.
여성권익향상 부문을 보면, 자치구 공무원의 성인지 교육률이 ‘08년 12.5%에서 ’09년 15.6%로, 6급이상 여성공무원이 ‘08년 40명에서 ’09년 47명으로 17.5% 증가하였고,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이 ‘08년 36.9명에서 ’09년 40명으로 증가하는 등 정책과정에서 여성의 대표성이 점점 제고되고 있다.
가족복지향상을 위해 17개 자치구에서 저출산대책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녀양육비용 경감을 위한 아이돌보미 사업의 연계건수는 평균 5,536건으로 ‘08년 1,289건에 비해 3.3배 증가하였다. 저소득 한부모가정 사업건수도 ’08년 6.6건에서 '09년 8.5건으로 증가되었다.
여행일반사업 부문은 여행 대표사업에서 모든 자치구가 많은 노력을 하여 큰 성과를 냈는데, 평균적으로 자치구별 여행 화장실 2개소, 여행 주차장 4개소, 여행길 1개소 등 총 7개소를 여행시설로 인증을 받았다. 이는 자치구 여행인증시설이 총 여행인증시설(248개소)의 65.3%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신규사업이 평균 30건 이상으로 여행 프로젝트 정착을 위해 전 자치구가 함께한 노력의 결과라 평가된다.
자치구별 점수 분포를 보면 80% 이상(160점 이상/200점 만점)자치구가 ’08년 2개구에서 ’09년 8개구로 증가하였고, 50% 이하(100점 이하/ 200점 만점)자치구가 ’08년에 2개구에서 ’09년에는 모두 100점 이상으로 나타났다.
자치구 여성정책평가는 자치구 여성정책의 역량 증진과 지역간 균형있는 여성정책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2004년 이래로 매년 인센티브 사업으로 실시해 왔다.
금년 여행정책 평가는 여성권익향상 부문과 여행프로젝트 부문의 2개 평가부문, 6개 평가영역, 16개 평가항목, 33개 평가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적에 의한 정량평가와 전문가 분석을 통한 정성평가를 실시하여 평가의 전문성, 객관성, 공정성을 확보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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