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차로 ‘조선시대 기록화’를 공모한데 이어, 이번에는 2차로 ‘명문(銘文)이 있는 백자’를 공모한다. 백자는 예로부터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일반 시민들이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명문이 있는 백자는 역사와 조성연대 및 시대상을 비교적 용이하게 추정할 수 있고 우리 선조의 낭만과 시정(時情)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
공모 대상은 반드시 명문(銘文)이 있는 백자에 한하며, 명문의 위치는 관계없으나 식별이 가능한 상태이어야 한다. 한편 청자나 분청사기 등 백자가 아닌 자기, 명문이 없는 백자, 훼손상태가 심하여 자료적 가치를 상실한 유물은 공모대상에서 제외한다.
공모된 유물은 1차 서류심사 → 실물조사 대상 선정 → 관계전문가 실물검토 →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되고, 지정이 되면 문화재 보수 정비 예산이 지원되며 서울시의 문화재로서 관리·보호된다.
일괄 공모의 접수는 11월 26일(목)부터 1월 14일(목)까지 총 50일간이며 방문이나 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다. 공모자격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 소재 박물관 및 미술관 등 기타 유관기관이 가능하며, 신청서는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 홈페이지(WWW.SEOUL.GO.KR 시정소식 ⇒ 공고)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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