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신아시아시대에 대비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해외협력기관을 초청, 주요해외 협력사업과 도정 주요현안을 설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11. 26일부터 28일까지 외교통상부, KOTRA, KOICA, ASOK(주한미국주정부) 등 8개 해외협력기관 30여명을 초청, 글로벌시대의 해외협력사업과 경상북도의 신성장녹색산업과 낙동강살리기, 독도수호종합 대책 등을 논의하고 독도를 방문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가진다.

경북도에 따르면 민선4기 이후 유치한 아사히 글라스, 엑스모빌 등 총 11조원의 투자를 유치성과와 앞으로 투자유치계획, 유교, 가야, 신라 문화 등 3대문화권의 개발과 관광자원의 세계화계획을 설명하면서 전국최초로 수출한 문화행사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수출사례와 태국 정부와 함께 2010년 10월에 개최하는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개최 계획을 설명하였다.

또한,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 개최성과와 더불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UN과 공조 추진하는 Korean Millenium Village조성사업, FTA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차원의 해외식량기지 확보사업, 신성장 녹색성장 산업과 Pride경북 상품·전략품목위주 시장개척과 첨단의료산업, 신재생 관련 해외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계획 등 여러가지 사업을 설명하면서 상호협력 WIN-WIN전략을 추진하자고 제의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오늘날 세계는 상호 협력이 가능한 분야는 협력하며, 우리의 개발경험공유가 필요한 곳은 나누어주는 시기라고 말하며 경상북도가 아시아 자치단체에서 건설적 역할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에 계획된 한상대회 개최, 동북아자치단체연합과 유럽자치단체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세계포럼, 태국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 아프리카 한국형밀레니엄빌리지 조성사업 등 경상북도의 국제사업뿐만 아니라 G 20정상회의 부대행사(재무장관회의 등)가 대구경북에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북도가 이러한 사업을 통하여 동북아지역의 중심 자치단체로 한단계 더 도약하고, 활기찬 국제교류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해외협력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외교통상부 이윤영 심의관 등은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원활한 해외협력사업추진을 위해 “외교통상부, KOTRA, KOICA, ASOK 등 초청, 주요국제협력사업과 도정현안을 설명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말하면서 중앙정부차원에서 지원가능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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