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은 25일 명동 유네스코회관 난타 극장에서 ‘CEO와 함께하는 해피디너 SK텔레콤 남영찬 부사장 편’을 개최했다. SKT 남영찬 부사장은 요리전문가를 꿈꾸는 해피쿠킹스쿨 참여 청소년 40여명과 ‘꿈과 열정, 그리고 비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만찬 시간을 가졌다.

남영찬 부사장은 만찬의 시간을 통해 “앞으로 인정받는 셰프(주방장)가 되기까지 ‘꿈’을 갖고 뜨겁게 도전하라”는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남 부사장은 “기업인이나 변호사 등 어떠한 직업이든 처음에는 보조 조리사와 같은 고되고 인내가 필요한 시간을 거치게 된다”며, ‘이 기간을 이겨낼 수 있는 자양분이 바로 꿈, 열정, 비전’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만찬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꿈, 열정, 비전을 품고 자신을 단련해 나갈 것’을 조언했다. 한편 만찬 후에는 요리를 소재로 한 연극 ‘난타’를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피쿠킹스쿨은 요리사를 꿈꾸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SKT의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이날 만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현재 해피쿠킹스쿨 3기로 활동하고 있다. 이 청소년들은 얼마 전 개최된 ‘SKT 행복나눔의 밤’에서 요리 자원봉사를 통해 소액 기부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전경련이 올해부터 회원사의 CEO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해피 디너는 기업인들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과의 특별한 저녁 시간을 갖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사업이다. 올해 해피디너에 참여한 CEO는 지성하 삼성물산 사장, 김영기 LG전자 부사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남영찬 SKT 부사장 등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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