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지탈리리조트, 2010년 파격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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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17:20

서울--(뉴스와이어)--벌써부터 2010년 봄 허니문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특정 허니문 지역의 경우 서둘러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중의 한지역인 몰디브의 리조트들 역시 2010년 한국 허니무너들을 유치하기 위하여 하나둘씩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제시하고 있다.

몰디브의 6성급 리조트인 ‘즈탈리 쿠다후나 파루’ 리조트(www.zitahlikudafunafaru.com)가 한국의 봄 허니문고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객실에 해당하며 3박 이용시 1박 무료, 디럭스, 수퍼디럭스 아쿠아빌라 5박이용시 2박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기존 조식만 제공되던 밀플랜을 조석식을 제공하므로 경비가 크게 줄어들게 된다.

몰디브에서 가장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보유한 누누아톨(Noonu Atoll)에 위치(훌훌레 국제공항으로부터 수상비행기 이용 40분거리리조트는 기존 럭셔리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모던한 객실에 몰디브 자연이 묻히지 않게 객실과 섬 자체가 가장 조화를 이루고 있는 리조트로 평가 받고 있다.

무엇보다 수상비행기를 타고 공항에서부터 북쪽 리조트로 이동하는 구간은 몰디브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을 만한 경관으로, 그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한 환상적인 경험을 갖게 할 것이다.

즈탈리 리조트의 장점은 일단 규모면에서 다르다 가장 작은 ‘디럭스 비치빌라’만도 59평에 달해 기존 몰디브 리조트들의 규모면에서 월등이 넓다는 게 특징이다.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로맨틱 욕실과 인도어 아웃도어 샤워, 인도어 아웃도어 베드와 욕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객실이 고객들의 편의과 사생활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총객실은 14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몰디브 럭셔리의 세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W리조트에 버금가는 럭셔리함을 지니고 현지인들에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몰디브 자연경관의 백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라군으로 바로 이어지는 아쿠아 객실은 바로 바다로 뛰어들 수 가 있다.

매일 저녁 몰디브에서도 최고 수준의 로맨틱 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객실의 면적이 약 62평에 달하며 라군위에 위치하고 있고 로맨틱 욕실, 넓은 킹베드, 바다조망가능한 썬덱, 욕조, 아웃도어 샤워, 인 아웃도어 베드가 있어 우리나라 허니무너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수퍼아쿠아 디럭스 빌라의 경우 총평수 64평에 개인 풀장까지 딸려 있어 아쿠아 빌라에서 조금만 더 욕심을 낸다면 물위에 지어진 개인수영장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싱가폴 항공이용 공항호텔1박 리조트 4박기준 250만원대부터 이용가능하다.

자세한 안내 및 문의는 애썸투어 홈페이지(www.adsumasia.com)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애썸투어(02-516-7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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