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허용석 관세청장은 2010년 1월 한국과 태국간 상품 및 서비스협정 발효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원활한 FTA의 이행을 위하여 양국의 FTA 경험을 서로 공유하기로 하는 등 양국의 무역원활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하였다.
이번 회의는 국제적 동반자관계로서의 한-태국 세관협력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여 양국간 교역을 증진하고, 부정무역 방지에 대한 논의를 통해 마약밀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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