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디자인 산업발전을 도모하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하여 “제29회 부산산업디자인 전람회”를 개최한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27일(금)부터 11월 30일(월)까지 부산디자인센터 전시실에서 분야별 시상작품과 우수작품 300여점을 전시하게 된다.

산업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올해 부산산업디자인 전람회 작품은 분야별 시각 · 멀티 348점, 제품 · 환경 121점, 공예 176점으로 총 645점(일반 478, 고등 130, 초대 · 추천 37)이 접수되어 작년대비 전체적으로 시각 · 멀티부문과 공예부문에서 출품수가 크게 증가한 반면, 제품 · 환경부문은 감소추세를 보였다.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 개최를 위해 주최기관과 시각, 제품·환경, 공예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는 그동안 3차례에 걸쳐 회의를 열고 전람회 개최요강 및 개최관련 토의, 예비심사위원 선정 및 심사요령 확정, 심사위원 추천 및 선정 등을 추진해 왔으며 11월 20일 본 심사 실시 및 발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 11월 27일 시상식을 갖게 된 것이다.

특히, 전람회 행사 첫날인 11월 27일(금) 오후 2시 디자인센터 이벤트홀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는 일반부와 고등부로 나눠 일반부에 대상(1), 금상(3), 은상(3), 동상(3) 등 10명과 고등부의 최우수(1), 우수(3), 장려(3) 등 7명에게 총리상, 장관상, 부산시장상, 교육감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1명)은 일반부의 황지영(동아대학교)씨가 출품한‘2010 신라호텔 캘린더 디자인’이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금상(3명)은 ‘Feelight’의 이으뜸(경성대학교) △‘2009-조선의 백자를 말한다’의 류석진(자연도예) △‘조광페인트 홍보포스터 1, 2’의 김화경(경남정보대학)씨가 각각 차지했다.

은상에는 △‘가야문화 홍보용 편집디자인’의 이준한(동명대학교) △‘눈을 타다’의 신아(동의대학교) △‘전통 이미지 공예품 디자인’을 출품한 이은정씨가 선정됐다.

동상은 △‘C1 in the world’의 이유미(동서대학교) △‘EYE‘S’'의 황인철(동아대학교) △‘레인보우 샤베트’를 출품한 유미진(경성대학교)씨가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고등부 최우수상에는 ‘떡살문’을 출품한 부산디자인 고등학교의 김호언군을 비롯해 우수 3명, 장려 3명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는 부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지난 1981년부터 매년 개최되면서 우수인재 발굴 및 사기앙양, 일반시민의 산업디자인에 대한 이해도 제고 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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