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국제적 수준의 해양복합관광휴양도시로 건설 중인 강동권 개발사업 중 관광거점지구인 ‘강동유원지’를 ‘강동관광단지’로 지정, 고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울산시는 울산에서는 최초로, 전국에서는 22번째의 ‘관광단지’를 보유하게 되었다.
강동 관광단지는 북구 무룡동·산하동·정자동 일원에 135만8,244㎡의 규모로 지정되며, 기존 강동유원지를 관광진흥법 제52조 및 동법 시행령 제45조의 규정에 의한 관광단지로 중복 지정하는 것으로 사업내용은 기존 강동유원지의 조성계획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이번 ‘강동 관광단지’ 지정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관광지역으로서의 인지도를 크게 개선시키는 한편, 취득세·등록세·농지 및 산지전용부담금·개발부담금 등 각종 조세 감면이 부여되고, 기존 유원지에 비해 도입 가능시설이 다양화된다.
또 기반시설조성비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원 신청이 가능해 지는 등 개발에 따른 각종 투자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투자유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 관광단지’는 2000년 3월 도시계획시설(유원지)로 최초 결정되었고, 2006년 9월 조성계획이 수립되어, 2007년 11월 ‘워터파크지구’가 선도 착공하였으나, 최근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로 타 지구에 대한 신규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번 관광단지 지정으로 인한 조기 투자 및 신규 투자 유인 효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관광단지 지정은 구·군 단체장의 신청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하며, 유원지가 시민들의 오락 및 휴양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정되는 도시계획시설인 반면, 관광단지는 국내외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 및 휴양을 위하여 각종 관광시설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관광거점지역을 말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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