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광수)는 11월 26일 오후3시 울산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박맹우 시장, 박부환 시의회 부의장,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울산 사회복지 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10만 도시, ULSAN!’을 주제로 열리는 이 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화합의 장 행사로 구분 실시된다.
기념식에서는 우수봉사자 표창, 우수봉사자 배지 및 스카프 수여식, 자원봉사자 10만명 돌파기념 세레머니, 희망이벤트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우수자원봉사자 표창에서는 울산시장상 5명(단체1), 울산시의회의장상 3명,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5명(단체1, 인증센터1) 등 13명(단체)가 수상한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 1000시간(박귀숙 등 48명), 500시간(조인수 등 210명), 200시간(손의남 등 254명) 등에 대한 우수봉사자 배지 수여 및 스카프 수여식도 이루어진다.
특히, 자원봉사 10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월 30일 10만번째로 등록한 석순애씨(50세)에게는 30만원 주유권이 증정되며, 돌파 시점의 최우수자원봉사자인 배재상씨(72세)에게는 50만원 주유권이 증정되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격려한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자 희망이벤트로 자원봉사 현장에서 3년 이상 활동한 유공자 2명에 대한 시상(부상 : 무료 시력교정권)도 실시된다.
이어 화합의 장 행사는 그림자 매직쇼 공연 등으로 자원봉사자들의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름답고 살고 싶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 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소중함이 시민들 가슴에 울림으로 전해져 더 많은 자원봉사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 사회복지 자원봉사자는 11월 1일 현재 208개 인증센터 소속 10만644명이 참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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