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9년 고추, 참깨 생산량 조사결과

Ⅰ. 조사 결과

1. 고추 생산량

금년 고추 생산량은 117.3천톤으로 전년의 123.5천톤보다 6.2천톤(5%) 감소

고추의 개화기의 계속된 장마와 일조시간 부족으로 초기 결실상태는 좋지 않았으나, 이후 태풍과 장마 피해가 없었고 기상여건이 좋아 단위면적(10a)당 수량은 전년보다 3.6% 증가

재배면적은 44.8천ha로 전년의 48.8천ha에 비해 4천ha(8.2%) 감소

고추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물로 농촌인구가 고령화됨에 따라 노동력 부족으로 재배 기피

※ 농가인구 고령화율(농업조사) : (‘05) 29.1% ⇒ (’06) 30.8 ⇒ (’07) 32.1 ⇒ (’08) 33.3

또한, 최근 고추가격의 등락폭이 심해 재배농가의 불안요인 내재

연도별 고추 생산량과 재배면적은 등락을 반복하면서 지속적인 감소 추세

시도별로는 경북이 36.5천톤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고 전국 생산량의 31%를 차지. 다음으로는 전남(17.5천톤), 충북(15.6천톤), 전북(12.4천톤) 순으로 나타남

2. 참깨 생산량

금년 참깨 생산량은 12.8천톤으로 전년의 19.5천톤보다 6.7천톤 감소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증가하였으나 단위면적(10a)당 수량이 대폭 감소하여 전체 생산량은 34.4% 감소

수입참깨에 비해 품질이 높고 국산참깨 선호로 수입참깨보다 가격이 월등히 높아 재배면적 증가 요인으로 작용

※ 참깨 가격 : (농수산물유통공사, 중품·도매, 60kg, 10월기준, 원)
· 국산참깨 : (’06) 776,316 ⇒ (’07) 843,818 ⇒ (’08) 743,000 ⇒ (’09) 774,952
· 수입참깨 : (’06) 253,684 ⇒ (’07) 252,336 ⇒ (’08) 334,364 ⇒ (’09) 355,714

참깨 개화기(7월)의 집중호우와 일조시간 부족으로 수해·습해가 극심하여 고사면적이 많았고 생육상태가 저조하여 단위면적(10a)당 수량은 45.6% 감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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