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김용덕)은 4.20일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정보통신기기 수출입동향을 분석한 결과, ‘04년도 정보통신기기 수출이 442억불로 전년도대비 29% 증가하였으며, 특히 휴대폰, MP3 player, 중고휴대폰 수출액이 각각 40%, 87%, 129%증가하며 사상최대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함

최대 수출상대국은 미국(100억불)과 중국(89억불)이며, 그외에도 홍콩(35억불), 독일(19억불), 영국(19억불)등으로 수출됨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목인 휴대폰의 경우 ‘04년도 수출액이 ’03년 보다 40%증가한 190억불이며, 무역수지도 54억불 증가한 189억불을 기록
※ 휴대폰 수출입통계는 완성품 기준임

최대 수출상대국은 미국으로 매년 40%정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04년도에 영국, 핀란드, 이탈리아등 유럽으로의 수출이 대폭증가함

또한, 우리나라가 전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MP3 player의 경우 ‘04년도 수출액이 ’03년 보다 87%증가한 486백만불이며, 무역수지도 130백만불 증가한 317백만불을 기록

주요 수출국은 전체 수출의 53%를 차지하고 있는 홍콩(258백만불)이며, 중국(38백만불), 일본(33백만불) 및 프랑스, 스웨덴으로의 수출이 급증한 반면 미국, 독일로의 수출은 감소함

중고휴대폰의 경우 최근 홍콩에서 우리나라 중고휴대폰이 보존상태가 좋고, 기능이 다양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04년도에는 ’03년 641만불보다 129% 급증하여 1,441만불어치가 수출됨(‘03년도에는 5%증가)

주요 수출국은 전체 수출의 89%를 차지하고 있는 홍콩(993만불)이며, 페루와 싱가폴으로의 수출도 급증하였음. 그중에서도 특히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04년도부터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액이 186만불에 달하여 2위를 차지하였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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