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심사위원회는 11월24일 위원회를 개최하여 2009년도 인천물류발전대상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물류발전대상 수상자는‘기업부문’본상에 공성운수(주), 특별상에 (주)범한판토스가 선정되었고‘개인 및 단체부문’본상에는 남영우 인천항만연수원 교수, 특별상에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창고업협회가 선정되었다.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은 지역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개인 및 단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물류산업분야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시를 동북아의 물류중심도시로 발전토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조례’에 의거하여 2005년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 해로 제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수상자들의 주요 공적내용은 아래와 같다.

기업부문 본상으로 결정된 공성운수(주)는 1951년 운송사업을 시작하여 58년간 인천항수입화물 운송전문업에 종사하며 지역 육상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 향토기업으로서 1981년도에 국내 최초로 곡물수송차량인 사료운반트럭을 주문제작 투입하여 낙곡과 비산먼지 예방에 기여하는 등 운송효율화 및 환경 친화적 물류수송에 공헌하였다.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무사고 운행표창 등의 인센티브제를 적극시행하여 안전의식 확산 및 교통사고 예방강화는 물론 모범사례를 타 업체에 적극 전파하는 등 육상물류수송체계의 안전관리에 노력하였고 또한,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 활동,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활동, 불우이웃돕기 활동 등 지역사회에서의 봉사활동에 적극 기여한 사실이 2009 인천물류발전대상 본상의 영예를 안는 주요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기업부문 특별상으로 결정된 (주)범한판토스는 1977년에 창립된 국내 유수의 물류전문기업으로서 2005년 10월 인천공항에 물류센터를 설립하여 인천국제공항 활성화 및 Hub화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으며, 2004년부터 중국 산동성지역 화물을 대상으로 Sea & Air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물동량 유치에 기여하였고, 인천⇔연대 구간에 전세화물기를 취항시켜 신규물동량 창출에 공헌하였다.

또한, 폴라항공의 취항여건 개선 등 미주 및 구주지역 외항사의 취항확대와 신규 유치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인천시가 주최하는 2009국제물류산업전시회, 에어포트 마케팅 등 지역행사와 물류시책에 활발히 참여하였다.

또한, 개인 및 단체부문에서 본상으로 결정된 인천항만연수원 남영우 교수는 1990년 1월부터 현재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 교수로 재직하며 인천항 발전을 위해 항만종사자 교육훈련과 학술·연구활동에 전념하였다.

인천항만연수원 교수부장으로서 총 44개 과정을 통하여 전국항만종사자 1만여명의 교육이수 성과와 인천항 항만인력 상용화 전환 이후에는 일용직 근로자 541명에 대한 기초교육 이수성과 등 인천항 항만인적자원개발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항만안전분야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노력하여 전국 항만종사자(1만여 명)를 대상으로 항만안전 순회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 및 사고예방에 기여하였다. 그의 저서인 ‘인천항 항만하역 재해분석연구’는 2005년 대한안전경영과학회로부터 해봉학술상을 받기도 하였다.

개인 및 단체부문 특별상으로 결정된 인천광역시창고업협회(회장 유태식)는 1992년 설립이래 창고시설의 현대화, 자동화 등 물류서비스 개선을 통해 인천항 물류활성화 및 물동량 창출에 기여하고 신 개념의 물류센터 설치로 포장가공 등 부가가치 창출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였고 60여 개 회원사들간 긴밀한 정보교환과 선진시설 설치 및 운영기법 등의 전파를 통해 상호발전에 노력하여 궁극적으로 지역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하였다.

우리시가 주최하는 2009년도 국제물류산업전시회 참가, 항만행정협의회 위원활동 등 인천시의 물류시책에 적극 참여하고 지원하여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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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항만공항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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